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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줄 요약
1.검찰 조사 앞두고 숨진 ‘A 수사관’ 아이폰
2.보안 강해 수사에 난색
3.전문가 “시간 걸리지만 풀 수는 있어”
▲디지털포렌식이 뭐임?
-디지털 증거물을 분석하여 수사에 활용하는 과학수사 기법의 총칭
-디지털 기록매체에 복원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암호 등 보안을 해제한다. 삭제로그를 복원해 디지털 기기의 사용자나 이를 통해 오간 정보를 추적
▲디지털포렌식을 통해 진행된 대표사건
1.성완종 리스트 의혹 수사(2015)
2.박근혜-최순실 게이트 테블릿 PC 복원(2016)
3.숙명여고 쌍둥이 시험지 유출사건(2018)
4.버닝썬 게이트(2019)
▲디지털포렌식을 통해 밝혀 낼 수 있는 목록
1.통화&문자 내역
2.클라우드 사용 내역
3.접속 인터넷 내역
4.어플 검색 내역
5.메신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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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BI는 2016년 당시 샌버다니노 테러 용의자 아이폰을 풀기 위해 약 15억 원을 지불했다 [사진=셀러브라이트] |
-청와대의 울산 시장 선거 개입 의혹 수사 중인 검찰
-최근 검찰조사를 앞두고 숨진 ‘백원우 특감반’ A 씨의 아이폰, 관심의 대상
-A 씨는 2017년 출시한 ‘아이폰X’를 사용 중
-수사관의 비밀번호는 6자리 암호로 알려져 있음
-워싱턴포스트 “알파벳 대소문자&숫자 혼용시 가능 경우의 수 568억 개에 달해”
-아이폰의 경우 10회 이상 비밀번호를 틀리면 데이터가 모두 삭제되는 옵션도 있어 검찰 어려움 겪어
*그래서 어찌됨?
-과거 애플은 ‘개인정보보호’ 이유로 FBI의 협조를 거부하기도 함
- 아이폰 암호 해제가 아예 불가능한 것만은 아니라는 분석도 있어
-검찰, 포렌식 위해 이스라엘 IT기업 ‘셀레브라이트’사로부터 포렌식 기기 수억을 들여 구해옴
-과거 해제했어도 아이폰 운영체제 업데이트로 인해 가능할지는 미지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