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줄 요약
1. 정부, 지난 1일 열린 ‘제167차 국제박람회기구(BIE)총회’에서 2030년 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의향 공식 표명. 이번 총회에서는 러시아 모스크바도 유치 의향 내비쳐 앞으로 다른 국가와 치열한 유치경쟁 벌일 듯.
2. ‘2030부산월드엑스포’는 2014년 7월 부산시 주도로 시작. 지난해 5월 국가 사업으로 정해지고, 12월에는 범정부유치기획단이 꾸려지면서 국가 단위 사업으로 확대. 2021년 12월 기본계획 수립 용역 완료→2022년 상반기 유치계획서 제출→2023년 상반기 BIE현지 실사 → 2023년 12월 개최도시 확정.
3. 하지만 산적한 문제 많아. 우선 개최지인 북항을 제대로 활용하려면 55보급창 이전 문제 해결해야 해. 글로벌 기업이 참여하는 중앙유치위원회 구성도 시급. 무엇보다 유치계획서 제출 전 가덕신공항 건설 확정지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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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부산시 연제구 부산도시철도 1호선 시청역 연결통로에서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응원 멋글씨 공모전 입상작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이달 20일까지 전시되는 수상작들은 부산시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온라인 홍보플랫폼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서정빈 기자 photobi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