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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어산에서 바라본 김해공항. 서정빈 기자 photobin@ |
*세 줄 요약
1. 부산항공청이 공개할 예정인 김해공항 소음 등고선을 봤더니 공항 일대 소음 피해 규모가 6년전에 비해 대폭 늘어. 김해시청을 중심으로 한 김해 시내 전역까지 광범위하게 포함. 이는 항공기 수요가 늘어난 것이 영향을 미친 듯.
2. 2014년과 비교하면 김해의 경우 면적은 2.5배(4.86→12.11㎢), 피해인구는 9.8배(7573명→7만4056명)으로 급증. 부산의 경우 면적은 1.5배(26.34㎢→39.01㎢), 피해인구는 1.8배(3364명→5912명)로 늘어.
3. 정부가 지원하는 소음지원 대책비 배분 두고 논란 일듯. 현재는 19억2000만 원을 부산과 김해가 9:1로 가져갔으나 김해시는 “고시 결과따라 피해보상금을 5:5로 조정해달라 요구할 것”이라는 입장. 일각에선 피해가 커졌으니 소음지원 대책비를 더 늘려야한다는 목소리도.
하송이 기자 songya@kookj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