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14일 사상구청 정문 입구를 중심으로 양쪽 갓길에 불법 주차 차량들이 늘어서 있다. 전민철 기자 jmc@kookje.co.kr |
1. 부산 사상구청 주차장은 주차면수가 212면으로 적지않음에도 만성 주차난 시달려. 최근엔 코로나19 검사자 늘면서 구청 앞 왕복 3차로 중 1개 차로는 사실상 주차장 수준. 이는 91대에 이르는 관용차량이 주차장의 절반 가까이 차지하고 있기 때문.
2. 이들 차량 중 연평균 운행거리가 5000㎞도 안되는 차량만해도 40%에 달해. 다른 구·군도 상황 비슷. 해운대구의 경우 구청사 주차면수는 73면인데, 관용차는 124대로 되레 더 많아. 주차면수 73면 갖춘 수영구 관용차량은 68대.
3. 다른 지자체에서는 이미 관용차 줄이기 다양한 시도 진행 중. 경남 김해시, 차량 공유서비스 활용해 필요할때만 공용차량 이용하는 방식 도입. 민원 쏟아지는 등 문제 커지자 일부 구의회도 차량통합관리시스템 도입 촉구.하송이 기자 songya@kookj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