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동남권 메가시티 착착…추진단 4월말 출범

하송이 기자 songya@kookje.co.kr  |  입력 : 2021-01-27 21:59:13
1. 동남권 메가시티 조성을 담당할 실무 조직인 ‘부울경 합동추진단’ 윤곽. 메가시티는 행정통합 아닌 특별지방자치단체 형태인데, 추진단은 생활 경제 문화 행정 4개분야 30개 과제 중 우선 추진할 사무를 확정하고, 특별지자체 설립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역할 맡을 듯.

2. 추진단은 단장, 부단장과 6개 팀으로 구성. 참여 인원은 20명 안팎 예상. 우선 이관되는 동남권 광역관광과 광역교통망 구축 사업도 담당. 추진단 구성에 앞서 꾸려지는 공동준비단은 특별지자체 의회 규모 논의할듯. 의회는 인구 비례안이 힘을 얻어.

3. 마침 정부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권역별 거점도시를 육성하겠다는 계획 밝혀. 거점도시를 수도권 수준으로 끌어올려 인구 유출을 방지한다는 취지로, 세부 계획은 2분기부터 순차적으로 발표.
지난 4일 경남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KNN 주최로 열린 ‘대한민국 지역대포럼’에 참석한 변성완(왼쪽 두 번째부터) 부산시장 권한대행, 송철호 울산시장, 김경수 경남지사가 전호환(왼쪽) 동남권발전협의회 상임위원장의 사회로 토크콘서트를 하고 있다. KN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