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3~4월 4차 대유행" 거세진 변이 바이러스 공습

하송이 기자 songya@kookje.co.kr  |  입력 : 2021-02-04 21:48:35
1. 정부, 4일 처음으로 ‘3~4월 코로나19 4차 대유행’가능성 공식 언급. 해외에서 유입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의 공습이 갈수록 커지고 있기 때문. 현재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유행 중인 국가는 ▷영국 ▷남아프리카공화국 ▷브라질 ▷아랍에미리트 ▷시리아 그리고 아프리카 전체.

2. 지금까지 국내에서 확인된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는 총 39명. 이 중 ‘경남·전남 외국인 친척 관련’ 확진자 4명(시리아인)은 처음으로 변이 바이러스가 지역 내에서 확산한 사례.

3. 완만한 감소세 접어들었던 ‘3차 대유행’도 지난주부터 다시 일일 확진자가 400명대 오르내리며 정체기. 정부는 이번주 거리두기 단계와 오후 9시 이후 영업제한 완화 등을 재검토 하겠다고 했으나 될 지 미지수.
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방역관계자들이 해외입국자 어깨에 식별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