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경남 대표 언론 국제신문이 16일 홈페이지 개편과 함께 4·7부산시장 보궐선거 사이트를 오픈합니다. 정보와 시사는 물론 재미까지 더한 디지털 콘텐츠의 성찬에 독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홈페이지가 달라집니다

색감을 통일하고 글자 크기를 키워 가독성을 높였습니다. 오직 홈페이지에서만 만날 수 있는 콘텐츠도 풍성하게 준비했습니다. 보궐선거 페이지에서는 선거 일정과 후보 정보·공약은 물론 여론조사 결과까지 모든 것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인터랙티브 콘텐츠 ‘생각 닮은꼴 찾기’에선 독자가 선호하는 후보가 누구인지도 제안합니다. 주말에는 ▷정익진 시인의 ‘무비셰프’ ▷김곳 시인의 ‘詩와 그곳’ ▷최현진 기자의 ‘수소경제 이야기’ ▷정옥재 기자의 ‘스마트 라이프’ 등 지면에 실리지 않는 기사와 칼럼이 찾아갑니다.

■유튜브도 일주일 내내 달립니다

월요일에는 풍진 세월을 견뎌낸 어르신이 20대, 30대의 젊은 자신에게 편지를 쓰는 ‘나에게 보내는 편지’가 업로드됩니다. 화·금요일에는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의 뒷이야기를 담은 ‘죽어도 롯데 자이언츠’를 만날 수 있습니다. 정치인 앞길 막는 정치 토크쇼 ‘독한 청문회’ 라이브와 ▷매주 가장 핫한 뉴스를 영상으로 풀어낸 ‘뭐라노’ ▷멘토로부터 듣는 인생 조언 ‘청년과, 나누다’도 독자를 찾아갑니다. 국제신문 유튜브 예능채널 ‘비디토리’는 매주 금요일 ‘고수를 찾아서’를 업로드합니다. 매주 등산코스를 추천하는 ‘근교산’채널도 잊지 마세요.

■새로운 소통 ‘뉴스레터 뭐라노’

뉴스레터 ‘뭐라노’가 더욱 재미있어졌습니다. 평일 오전 7시 발송되는 ‘뭐라노’는 시사칼럼(Editor’s Pick)과 ▷ 3줄 요약 ▷그래픽 뉴스(Visual Pick) ▷보궐선거 뉴스로 구성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