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수용 이력 밟아보니…‘시설폭력’ 아닌 ‘국가폭력’ 명백

2024-09-02 오후 6:54:16

생존 피해자 삶의 종점 다가오는데…국가 비겁한 시간 싸움

2024-08-26 오후 6:47:30

시효 1년도 안 남았는데…강제수용 기록 없어 피해입증 험난

2024-08-19 오후 7:01:29

아물 틈조차 없던 육체·정신적 고통…전쟁 겪은 이보다 트라우마 더 많아

2024-08-12 오후 6:47:57

구호와 야만 사이 ‘죽음의 공포’ 5년…혼혈 고아, 살기 위해 미국행 택했다

2024-08-05 오후 6:47:33

오직 돈벌이 무대였던 교실…‘배울 기회’마저 빼앗아갔다

2024-07-29 오후 7:03:23

국가가 토지 준다해서 황무지 일궜는데…그들은 쫓겨났다

2024-07-22 오후 6:58:31

쓰레기 더미서도 살려했지만…국가는 인간 될 기회 뺏었다

2024-07-15 오후 7:56:44

기억 감옥서 탈출하고 싶었다…평생 놓지 못한 ‘치유 투쟁’

2024-07-08 오후 7:02:38

고향 가던 길 끌려간 생지옥…감금과 탈주는 반복됐다

2024-07-01 오후 6:5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