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광현(55·사진) 전 경남도지사 정무보좌관이 19일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의원(장유2, 3동) 출마 선언을 했다.

진 예비후보는 “저는 그동안 청와대와 경남도에서 각종 행정업무를 경험했으며, 최근에는 지역 도서관 활성화 운동 등 주민과 함께하는 활동에 매진해 왔다”며 “앞으로 도의원에 당선돼 지역 주민들에게 필요한 민원 해결이나 정책 결정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동필 기자

• ■ 롯데 출신 FA 기상도…강민호 ‘맑음’ 황재균·손아섭 ‘흐림’
• ■ FIFA, 9만 원짜리 저가 월드컵 티켓 발매
• ■ 치매로 희미해진 과거 추억하게 동화·영상으로 만들어 드릴게요
• ■ 예술영화 상영관부터 전문 편집실 제공까지…시민 접근성은 숙제
• ■ 서부산서도 ‘영화예술’ 향유…영상미디어센터 문 연다
• ■ 고려아연, 美에 11조 규모 제련소 짓는다
• ■ 주말 매진, 평일 관중 3000명…읏맨이 지핀 부산 배구열풍
• ■ 수능 ‘불영어’ 교육부 조사 착수…“난도 안정화 근본 개선안 마련”
• ■ 겨울횟감 방어 인기 치솟자, 도매가 1년새 57% 급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