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진국형 교정 모델로 화제를 모았던 사법형 그룹홈의 열악한 현실을 고발했다.
부산·경남의 사법형 그룹홈 12곳을 전수조사해 뚜렷한 범죄예방 효과를 전하는 한편 부족한 재정으로 힘든 현실을 전하며 공적 지원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선진국형 교정 모델로 화제를 모았던 사법형 그룹홈의 열악한 현실을 고발했다.
부산·경남의 사법형 그룹홈 12곳을 전수조사해 뚜렷한 범죄예방 효과를 전하는 한편 부족한 재정으로 힘든 현실을 전하며 공적 지원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2015년 | 제295회 이달의 기자상 | 지역취재 부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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