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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났다던 장소연 끝내줬다
끝났다던 장소연 끝내줬다
부산 출신 장소연이 서른다섯 나이로 여자프로배구에 복귀해 V리그 챔프전에서 소속팀 KT&G를 우승으로 이끈 활약상을 압축된 제목으로 표현했다.
2010년4월29일
제103회 이달의 편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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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010 프로배구] 끝났다던 장소연 끝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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