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문 ‘독자 제일주의(First)’ 구현을 위한 시민기자 공간시민의 눈높이에서 발굴한 기사를 온·오프라인을 통해 공유합니다.
[시민기자]균형발전 위해 광역단체장 국무회의 배석 확대를
대한민국 행정부에서 국가의사(國家意思)를 결정할 때는 차관회의를 거친 후에 국무회의에 안건을 제안하여 결정한다. 가장 중요한 국가의사를 나타내는 법률 명령, 조약 기타 중요 정책은 국무회의의 주요 안건이 된다. 또 국가균형발전은 대한민국이 한 단계 더 성장을 위한 핵심 ...
by 박승종 시민기자
[시민기자]송도해수욕장에 등장한 시원한 행정
입추와 말복이 지났지만 폭염이 기승을 부린다. 이런 가운데 부산 서구는 뜨거운 햇볕 아래 지친 관광객이 송도해수욕장에서 잠시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얼음 쉼터’를 마련했다. 관광객들은 좋은 아이디어라고 이구동성으로 말한다.서구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최근 송도해수욕장 내 ...
by 장해봉 시민기자
[시민기자]낮엔 관절 수술, 밤엔 미술 강의
낮에는 종합병원에서 수술하고 밤에는 평생교육원에서 미술 강의를 하는 백발의 신사가 있다. 정형외과 전문의 조세현(71·전 메리놀 병원장, 현 명예원장) 씨가 그 주인공이다. 의사와 미술 강사의 조합은 고개가 갸우뚱해 진다. 한편 생각하면 그렇게 잘 맞는 조합도 없지 싶 ...
by 김태수 시민기자
[시민기자]선비 지혜 가득한 목판, 한일교류 담은 한지공예
부산도서관(사상구)은 2층 전시실에서 ‘한국의 유교책판과 민화’전을 오는 23일까지 개최한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오후 5시다. 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 개최를 기념해 한국 고유의 정신 가치와 전통 기록문화를 보여주는 유교책판 및 민화 관련 자료 ...
by 김인숙 시민기자
[시민기자]영남알프스에서 배운 것들
영남알프스를 오르기 시작한 것은 2024년이었다. 어느새 3년째, 해마다 1000m가 넘는 7개의 봉우리를 모두 올라갔다. 처음에는 단순히 산을 한번 올라 보고 싶다는 마음이었다. 과연 끝까지 해낼 수 있을까 하는 막연한 두려움도 있었다. 그러나 한 걸음씩 정상을 향해 ...
by 강상도 시민기자
[시민기자]패키지 여행 필수코스 면세 쇼핑몰 부산도 조성을
K-푸드, K-컬쳐, K-팝 등 한류 붐을 타고 외국인 관광객이 부산으로 몰려들고 있다. 크루즈선이 부산항에 입항한 날이면 시내 중심가에 외국인들이 넘쳐난다. 이에 관광객이 많이 오는 도시에서 돈을 쓰고 장기 체류하는 도시로 관광산업을 업그레이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 ...
[시민기자]대학 장학금 지원 ‘공사립 형평성’ 중요하다
이르면 내년부터 지방 국립대 30곳에 입학하는 신입생부터 전액 장학금 지급을 통해 ‘등록금 0원’의 무상교육을 시행하는 안을 검토 중이라고 한다. 이에 대해 수도권 학생들의 지방대 진학을 유도하는 효과가 적고 지방 국립대와 사립대 간 양극화만 심화 할 수 있다는 지적이 ...
[시민기자] 왜관 집무실(관수가) 터 사라져가는 항일투쟁 발자취
- 일제 총독부 부산부청 건물 이용- 박재혁 의사 ‘폭탄 의거’ 기려야광복절은 일제에 빼앗긴 나라를 되찾은 기쁨을 기념하는 날이다. 하지만 대다수 시민은 휴가철과 겹쳐 무관심하게 지낸다. 광복은 연합군의 승리로 얻은 선물이 아니다. 독립운동가들의 헌신과 노력이 있었기에 ...
[시민기자] 폭염·한파 걱정 없는 ‘스마트 버스정류장’ 더 확충을
- 부산 44곳 그쳐…지역별 편차도폭염이 단순한 불편을 넘어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하는 일상이 됐다. 부산시와 16개 구·군은 거리 곳곳에서 폭염에 대응하고 있다. 횡단보도에 그늘막을, 버스정류장에는 냉난방 기능을 갖춘 스마트 쉘터를 운영한다.버스 쉘터는 승객이 비 ...
by 정재연 시민기자
[시민기자] 4년간 묵묵히 학교주변 청소봉사 ‘훈훈’
아침마다 부산 동구 수정초등학교 둘레를 걷는다. 그 길을 걷다 보면 수정성당 맞은편 제설함 옆에 검은 봉지에 담은 쓰레기가 쌓여 있다. 어린이들이 통학하는 그 길에 누군가가 쓰레기를 투기하고 있는 것이다. ‘쓰레기와 담배꽁초 무단 투기 금지’ ‘CCTV로 단속 촬영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