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OTT에 밀려서…볼 영화 없어서…상반기 ‘300만’ 넘긴 작품 딱 3편
- 누적관객수 4249만7285명- 작년보다 2000만 명이나 줄어- 투자 얼어붙고 창고영화 바닥나- ‘굳이’ 극장서 볼 영화 적었기도- 기대작...
![<span class=e_color>[방호정의 컬쳐 쇼크 & 조크]</span> <220> 영화 ‘씨너스-죄인들’과 한국의 블루스 뮤지션들](/news2011/screennews/510_20250710_20250710.22014003051i1.jpg)
[방호정의 컬쳐 쇼크 & 조크] <220> 영화 ‘씨너스-죄인들’과 한국의 블루스 뮤지션들
와칸다 출신 흑인 수퍼히어로가 부산 자갈치 영도 광안리를 누비던 영화 ‘블랙팬서’ 연출의 라이언 쿠글러 감독 최근작 ‘씨너스-죄인들’은 현지에서...
![<span class=e_color>[조재휘의 시네필]</span> 디지털 기술에 인간의 얼굴을 담다](/news2011/screennews/510_20250710_20250703.22014000441i1.jpg)
[조재휘의 시네필] 디지털 기술에 인간의 얼굴을 담다
‘F1 더 무비’(2025)와 ‘탑 건-매버릭’(2022)에는 같은 감독 조셉 코신스키에 의해 연출되었다는 점 말고도 결정적인 플롯의 유사성이 ...
산만하고 게임 묘미 실종됐지만…혹평 주저하게 하는 그 ‘신념’
- 세계적 신드롬 시리즈의 최종편- ‘사람은 체스판 말이 아니다’는- 성기훈의 신념과 프런트맨 대결- 설명되지 않는 감정분출과 서사- 캐스팅에 ...
KNN "부산 경남을 더 자랑스럽게"
부산경남 민영방송 KNN이 지역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KNN은 7월 1일부터 ‘자랑스러운 부산 경남 더 자랑스럽게...
악령 잡는 K-걸그룹 이야기…할리우드 자본도 한류에 푹 빠졌다
-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블랙핑크 똑닮은 주인공들 등장- 무속신앙·기와집 ‘한국맛’ 가득- 사흘 연속 글로벌 영화부분 1위- 소니픽...
![<span class=e_color>[방호정의 컬쳐 쇼크 & 조크]</span> <219> 뉴진스 사태, 역시 어른의 잘못](/news2011/screennews/510_20250710_20250626.22014008317i1.jpg)
[방호정의 컬쳐 쇼크 & 조크] <219> 뉴진스 사태, 역시 어른의 잘못
뉴진스(사진)가 세상에 등장한 지 3년이 된다. 그중 1년은 활동하지 못하고 있다. 그 1년간 수많은 일들이 동시다발적으로 터졌다. 살다가 비상...
스포츠뉴스
프로야구 별들, 대전 하늘 밝힌다…롯데 전준우 등 5명 ‘왕별’ 도전
프로야구 ‘별들의 잔치’가 12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다. 최다 미스터 올스타 배출로 유명한 롯데가 새로운 별을 탄생시킬지 관심이 모아...
황선우·김우민 ‘금빛 역영’ 기대
한국 수영이 다시 금빛 역영에 나선다. 무대는 11일 개막해 다음 달 3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2025 국제수영연맹 세계수영선수권대회다.한국...
PSG, 클럽 월드컵 결승행…초유의 5관왕?
- 14일 첼시와 트로피 주인 가려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이 스페인 거함 레알 마드리드를 완파하고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
“재민이 잘 올렸어”…심재민 활용법 찾은 롯데
지난 9일 두산과 3연전 두 번째 경기는 롯데는 물론 두산에게도 힘겨운 싸움이었다. 경기 초반 이후 긴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9회 들어 흐름이 급...
'이호준이 살렸다'…롯데 전반기 ‘리그 3강’ 확정
말 그대로 이호준이 살렸다. 지난 9일 두산과 3연전 두 번째 경기 후반 다시 전날 역전패 악몽이 아른거렸다. 롯데와 두산은 2회를 끝으로 점수...
첼시, 클럽 월드컵 결승행…멀티골 페드루 ‘노 세리머니’
잉글랜드 프로축구 첼시가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우승에 한 걸음만 남겨놓게 됐다.첼시는 9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
롯데 ‘황보르기니’ 재시동…9개 구단엔 ‘악몽’
- 팀 득점공식 천군만마 기대황성빈이 돌아왔다. 복귀 첫날부터 ‘황성빈다움’을 뽐냈다. 김태형 감독의 ‘리드오프 고민’이 비로소 끝날 전망이다....
매서운 롯데 홍민기 성장세…“1군에서 주목받고 좋은 결과도 나오니 저도 욕심이 생겨요”
지난 8일 올 시즌 두 번째 선발 투수로 등판한 롯데 홍민기 아쉽게 ‘선발승’을 놓쳤다. 안타까움을 드러내기보다는 이전보다 제구가 좋아져 만족한...
“홍민기가 필승조 들어가면 수월하죠”…김태형 감독, 황성빈 합격점
롯데 김태형 감독이 지난 8일 아쉽게 첫 선발승을 놓친 홍민기를 필승조로 활용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부상 이후 오랜만에 사직구장을 밟은 황성빈...
8회 와르르 무너진 공든 탑…롯데 단독 3위
팽팽한 긴장과 환호가 이어진 뒤 탄식이 길게 이어졌다. 롯데는 전반기 3연전 첫 번째 경기에서 경기 중반 역전했다. 하지만 8회 롯데는 무너지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