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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2028년 세계해양총회 당내 특위 구성, 최고위 만장일치로 의결"(종합)

오늘 부산서 첫 현장 최고위
김태경 기자 tgkim@kookje.co.kr | 2026.08.19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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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19일 부산 동구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에서 열린 부산 최고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당 대표는 19일 부산 개최한 첫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정부, 민주당은 해양 수도 부산의 성공에 운명을 함께 하는 운명 공동체”라며 2028년 세계해양총회 성공 지원을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을 최고위 만장일치로 의결한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최고위에 앞서 부산시청에서 전재수 시장을 만나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2028 유엔해양총회 성공을 위한 특위(설치)를 의결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전 시장과 만남을 언급하며 “오늘 아침에 전재수 시장님을 찾아서 응원한 것도 특별히 그런 의미가 있다. 앞으로 전 시장님의 필요와 요청 사항을 당은 전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국무총리 시절 APEC 추진을 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6개월 동안 10번을 경주에 갔는데, 그때 느낀 것이 대한민국에서 APEC 이상을 현 시점에서 성공시킬 지역은 현실적으로 부산 제주 인천 정도 부산이 앞서간다”고 했다. 그러면서 “2028 세계 해양 총회는 APEC보다 규모가 큰 행사”라며 “2028 세계 해양 총회 성공을 위한 청년 문화제를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민주당 전당대회 과정에서 ‘대구 김광석 청년 문화제’ ‘전북 김민기 청년 문화제’ ‘지리산 대한민국 전체의 청년 문화제’ 등 지원을 공약했던 김 대표는 “오늘 전 시장이 아이디어를 내고 부산 지역 청년위원회가 주도하고 중앙당과 부산시장이 필요한 모든 지원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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