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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병제 의원. |
앞서 조 의원은 지난 11일 부산시의회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러닝 친화도시 부산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과 체계적 러닝정책 추진을 부산시에 촉구했다. 당시 그는 “최근 광안리해수욕장 민락수변공원 수영강 온천천 북항 다대포 등 부산 곳곳에서 달리는 시민이 크게 늘고 있다. 러닝은 이미 일부 동호인만의 운동이 아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이라며 “부산의 바다와 강, 도심, 골목상권을 연결하는 사계절 러닝여행(부산 런트립)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부산시에는 러닝정책을 이끌 중장기 계획과 러닝코스의 안전·편의성을 관리할 기준도 없다”며 부산형 러닝코스 인증제 도입, 해안·도심 권역별 대표 러닝코스 개발 등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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