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112명 서명…원내 주요 5개 정당 동참
비대위, 부산회생법원에 전달
정유선 기자 freesun@kookje.co.kr, 박호걸 기자, 조원호 기자
| 2026.11.03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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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신문 비상대책위원회 하송이 공동위원장이 3일 부산회생법원에 국회의원 102명이 서명한 ‘기업회생 동의 촉구문’을 제출하고 있다. 전민철 기자 |
국제신문 비상대책위원회는 3일 국회의원 102명이 연대 서명한 ‘기업회생 동의 촉구문’을 부산회생법원에 전달했다. 법원 제출 이후에도 서명이 잇따라 총 동참 인원은 112명이었다. 단일 사업장을 위해 국회의원 112명이 서명한 것은 유례를 찾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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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들은 촉구문에서 “국제신문 구성원들의 기업회생 신청은 대주주를 배척하기 위함이 아니라 79년 동안 권력의 감시자이자 여론의 공론장 역할을 한 국제신문을 살리기 위한 몸부림이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의 정론지 국제신문은 공공재”라며 “지광 스님께서 국제신문의 성공적인 M&A와 이를 통한 정상화에 힘을 보태주시길 간절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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