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과학기술협의회(과기협)가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에서 어린이 등을 대상으로 원자력에너지 관련 교육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과기협은 고리원전에서 에너지과학 강연 ‘어린이 에너지 과학 배움터 in 고리’와 ‘원자력에너지 과학DNA 심기’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어린이 에너지 과학 배움터 in 고리’는 오는 31일부터 7월 26일까지 매주 토요일(오전 10시~오후 3시) 고리원전 교육장에서 열린다. 어린이에게 에너지의 핵심 개념과 중요성을 알리고, 원자력과 신재생에너지 등 다양한 에너지원에 대한 과학 지식을 알리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과기협 소속 전임강사들이 이론 강의와 체험 융합 교육을 실시한다. 주변에 존재하는 다양한 형태의 에너지와 전기에너지가 만들어지는 과학원리, 신재생에너지와 원자력에너지의 원리, 원전의 구조와 특징, 생활 속 방사선의 활용 문제 등을 알려준다.
‘원자력에너지 과학DNA 심기’ 프로그램은 원자력에너지와 친환경에너지 발생 원리 등을 이해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올 연말까지 고리원전 홍보관을 방문하는 단체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연극 공연 및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기장군 내 유치원·초중학교·아동센터·지역도서관 등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단체 교육 프로그램 등도 선보인다.남영규 한수원 고리원자력본부 대외협력처장은 “미래 그린에너지 시대의 주역인 어린이와 청소년 세대가 과학과 에너지에 더 친숙하게 다가설 수 있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과기협과 함께 다채로운 체험과 탐구 활동을 제공해 지역 과학인재 육성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최진숙 과기협 선임연구원은 “교육 대상층의 눈높이에 맞춘 구체적인 교육 실행 방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이를 잘 실행한다면 많은 미래세대가 올바른 과학지식을 자연스럽게 습득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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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막힌 사이언스 공연팀’이 선보인 과학연극 ‘지구를 지키는 슈퍼히어로 박사’.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음. 부산과학기술협의회 제공 |
‘어린이 에너지 과학 배움터 in 고리’는 오는 31일부터 7월 26일까지 매주 토요일(오전 10시~오후 3시) 고리원전 교육장에서 열린다. 어린이에게 에너지의 핵심 개념과 중요성을 알리고, 원자력과 신재생에너지 등 다양한 에너지원에 대한 과학 지식을 알리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과기협 소속 전임강사들이 이론 강의와 체험 융합 교육을 실시한다. 주변에 존재하는 다양한 형태의 에너지와 전기에너지가 만들어지는 과학원리, 신재생에너지와 원자력에너지의 원리, 원전의 구조와 특징, 생활 속 방사선의 활용 문제 등을 알려준다.
‘원자력에너지 과학DNA 심기’ 프로그램은 원자력에너지와 친환경에너지 발생 원리 등을 이해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올 연말까지 고리원전 홍보관을 방문하는 단체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연극 공연 및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기장군 내 유치원·초중학교·아동센터·지역도서관 등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단체 교육 프로그램 등도 선보인다.남영규 한수원 고리원자력본부 대외협력처장은 “미래 그린에너지 시대의 주역인 어린이와 청소년 세대가 과학과 에너지에 더 친숙하게 다가설 수 있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과기협과 함께 다채로운 체험과 탐구 활동을 제공해 지역 과학인재 육성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최진숙 과기협 선임연구원은 “교육 대상층의 눈높이에 맞춘 구체적인 교육 실행 방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이를 잘 실행한다면 많은 미래세대가 올바른 과학지식을 자연스럽게 습득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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