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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연합뉴스 |
증권가에서는 이번 금통위에서 1, 2명의 금리 인상 소수의견이 제시되며 이른바 매파적 동결 성격이 강화될 가능성에 주목한다. 김성수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5월 한은 통화정책방향 결정 회의에서는 인상 소수의견이 1, 2명 나오는 기준금리(2.50%) 동결을 전망한다”며 “점도표는 최소 4인 이상이 인상을 전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어느 기관의 전망치를 대입해도 올해와 내년 물가는 한국은행이 ‘안정적 흐름’이라고 하는 판단의 상단인 2.1%를 상회한다”며 “한은 입장으로서는 물가 외에 그 어떤 것에도 신경 쓸 필요가 없는 환경이 조성됐다”고 분석했다. 이어 점도표에서는 3.25% 전망도 나올 수 있다고 예상했다. 3.25%는 현 기준금리를 0.75%p 상회하는 수준이다. 김지나 유진투자증권 연구원도 “이번 금통위는 인플레이션으로 기조가 바뀌는 것을 시사하는 분기점인 동시에 신현송 총재의 첫 데뷔 무대로 중요한 회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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