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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국민성장펀드 30일 출시…서민 전용 물량 50%로 확대

김해림 기자 nuel@kookje.co.kr | 2026.09.08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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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서울 여의도 한국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국민성장펀드-M.AX 프론티어 프로젝트' 민관 합동간담회 모습.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 없음. 연합뉴스
6000억 규모의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2차 물량이 이달 말 출시된다.
8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2차 국민참여형 성장펀드가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2주간 선착순으로 판매된다. 시중은행 10개사와 증권 14개사를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영업점 점포와 온라인에서 동시에 이뤄진다. 1차 펀드 가입자는 2차 가입에서 제한된다. 다만 1차 펀드 가입을 위해 계좌만 만들고 실제 투자가 이뤄지지 않았다면 이번 가입이 가능하다.

2차 펀드는 서민 전용 물량을 판매액의 50%로 대폭 늘려 청년과 서민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다만 판매 첫 주에 서민 배정 물량이 소진되지 않으면, 2주차(10월8일~10월15일)에는 서민·일반 구분하지 않고 판매한다. 펀드 가입 고객의 투자금액은 최대 1800만 원의 소득공제와 배당소득에 대한 9.9%의 분리과세(최대 5년)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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