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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남구 문현동 국제금융센터 전경. 국제신문DB |
국제금융센터지수(GFCI)는 세계 주요 도시의 금융 경쟁력을 측정하는 대표 지수다. 2007년부터 매년 3월과 9월 한 해 두 차례 공개된다. 부산시는 올해 이 평가에서 전 세계 117개 금융도시 중 22위를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3월 발표된 제39차 국제금융센터지수 보고서 때 기록한 23위보다 1단계 상승해 2014년 지수에 처음 진입한 이후 역대 최고 순위를 달성했다.
이번 평가는 영국 금융 전문 컨설팅그룹 지옌(Z/Yen)이 발표한 제40차 국제금융센터지수 보고서와 16일 누리마루 APEC 하우스에서 열린 BIFC 글로벌 금융 심포지엄에서 공식 발표됐다. 아시아·태평양 지역만 보면 홍콩, 싱가포르, 상하이 등에 이어 9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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