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21(사진)은 장기 운영한 F-4, F-5 등을 대체하고 미래 전쟁환경에 대비하고자 개발된 4.5세대급 한국형 다목적 전투기다.
KF-21 ‘보라매’ 1호기는 23일 새 둥지를 튼 예천기지 활주로에 도착했다. KF-21 1호기 도입은 2001년 3월 김대중 대통령이 개발계획을 천명한 지 25년 6개월, 2015년 12월 체계 개발에 착수한 지 약 10년 9개월 만이다.
KF-21이라는 명칭에는 ‘21세기 첨단 항공우주군으로의 도약을 위한 중추 전력’이자 ‘21세기 한반도를 수호할 국산 전투기’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별칭인 ‘보라매’는 새끼 매를 뜻하는 순우리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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