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북극항로’ 얼음 두께부터 안전 항로까지 예측할 것”
AI가 온(ON) 동네 <2> 이광일 국립한국해양대 교수
박주현 기자 qkrwngus30@kookje.co.kr
| 2026.09.28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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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광일 국립한국해양대 인공지능공학부 교수가 해양 항만 분야의 AI 기술을 설명하고 있다. 김진철 PD |
해양 분야는 AI의 발전으로 ‘자율화’와 ‘효율화’ 측면에서 진일보했다는 게 이 교수의 시각이다. 그는 “항해사가 24시간 지켜볼 필요 없이 선박이 스스로 알아서 안전한 항로를 계산하고 최적의 경제 운항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항만에서는 수많은 화물이 선박이나 차량에 실리는데 이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처리할 것인지, 항만에 배가 언제 도착하는 게 최적인지 파악할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혼잡에 따른 선박의 대기 시간이 길어지는 상황을 AI를 통해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대기 오염도 막을 수 있다. 이 교수는 “해양 항만 분야에서 AI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사람이 수동으로 했던 작업을 데이터로 변환하는 표준화 과정이 중요한 대목”이라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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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성형 AI 이미지. |
영상=김진철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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