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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주조 부산 문화 앞장…‘부산국제록페스티벌’ 8년째 후원 행보

이유진 기자 eeuu@kookje.co.kr | 2026.10.01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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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이 열린 모습. 부산축제조직위원회 제공
부산 대표 향토기업 대선주조가 8년 연속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을 공식 후원한다.

대선주조는 2~4일 부산 사상구 삼락생태공원 일원에서 펼쳐지는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1일 밝혔다. 대선주조 후원은 2019년 이후 올해로 8년째다.
대선주조는 2019년 부산축제조직위원회와 연간 후원 협약을 체결한 이래 부산국제록페스티벌 후원을 이어왔으며, 올해로 누적 후원금은 17억 원을 돌파했다. 부산불꽃축제 21년 연속 후원을 비롯해 부산항축제 등 지역의 굵직한 행사마다 힘을 보태며 상생을 실현 중이다. 아울러 지역기업으로서 부산시축구협회장기 축구대회, 수영구청장배 전국 SUP대회, 고교최동원상, 리브 골프 코리아(LIV Golf Korea) 등 부산에서 열린 주요 스포츠 대회 후원도 지속해 오고 있다.

대선주조는 축제 현장을 찾는 관객과의 접점을 강화하기 위해 전용 브랜드 홍보 부스와 감성 팝업 라운지 ‘대선 바(DAESUN BAR)’를 운영한다. 최홍성 대선주조 대표는 “대선주조가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부산 유일 자도주로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변함 없는 애정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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