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손 뉴스] “올해 부산불꽃축제 추억, 굿즈로 소장하세요”
시, 공식 기획 상품 처음 선봬‘메리 프라이데이’ 디자인 협업
담요·코스터·스노우볼 등 출시
최승희 기자 shchoi@kookje.co.kr
| 2026.11.03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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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3일부터 부산불꽃축제 온라인 굿즈를 공식 판매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축제의 메인 포스터 디자인을 맡은 일러스트레이터 ‘메리 프라이데이’와 협업해 부산불꽃축제만의 따뜻하고 감성적인 디자인 요소를 담아냈다. 대표 상품인 블랭킷(130㎝×160㎝)은 손글씨 레터링형과 빈티지형 2종으로 제작돼 야외 관람 때 체온 유지용으로 활용하거나 피크닉매트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개당 5만5000원이다. 코스터는 레터링과 불꽃 문양이 새겨진 패브릭 제품으로 개당 9000원에 판매된다. 이 밖에도 스노우볼(4만2000원), 양우산(2만9000원), 카드 커버 스티커(3000원) 등 다양한 가격대의 상품이 구성됐다.
공식 굿즈는 여가 플랫폼 ‘놀(NOL)’의 MD숍을 통해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예약 배송과 현장 수령 두 가지 방식으로 판매한다. 현장 수령을 선택한 구매자는 불꽃축제 당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행사장 내 지정된 MD 부스에서 상품을 받아볼 수 있다. 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혼잡 방지를 위해 부스 운영 마감 시간인 오후 4시 이후에는 현장 수령이 불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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