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돌아온 전공의 860명…복귀율 5.9%(종합)

  - 일부 “새 정부 협상 기대” 기류전공의(인턴 레지던트)를 대상으로 하는 수련병원의 추가...2025/06/02 19:23

• 경찰 2명 찌르고도 실수 변명한 50대, 1심 징역 5년 ‘중형’

  마약에 취해 남의 집에서 행패를 부리곤 출동한 경찰관 2명을 살해하려 흉기를 휘둘러 놓고도...2025/06/02 19:22

• 창원 시내버스 엿새 만에 운행 재개(종합)

  - 시장대행 “시민 불편 사과”- 준공영제 구조적 개선 시급경남 창원 시내버스 파업이 2일...2025/06/02 19:19

• 레슬링장·목욕탕도 투표소로 깜짝변신

  - 서구 삼익탕은 선거철 단골장소- 체육시설·백숙집·카페도 활용각종 선거 때마다 ‘이색 투...2025/06/02 19:17

• ‘도심깡패’ 된 까마귀 대책 없나…‘사람 공격’ 안전문자까지

  - 주민 “머리에 혹… 트라우마 생겨”- 소방 현장출동 올해 74건 달해- 도심 총포사용 ...2025/06/02 19:15

• “요리는 자신을 표현하는 언어…철학·색깔 찾아야”

  - 26년 경력 대한민국 조리기능장- 여성 최초 63빌딩 총괄셰프 역임- 다양한 노하우 후...2025/06/02 18:59

• 오늘의 날씨- 2025년 6월 3일

  3일 부산·울산·경남지역은 대체로 흐리다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미세먼지 보통초미세먼지...2025/06/02 18:51

• [속보] ‘5호선 방화’ 60대 남성 구속…“중대 범죄”

  지난달 31일 지하철 5호선 열차에 불을 지른 60대 남성 원 모씨가 구속됐다. 서울남부지...2025/06/02 18:05

• 손가락 욕설한 중학생 뺨 때린 국힘 유세차 운전자 입건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 유세 차량 운전자가 차량을 향해 손가락 욕설을 한 중학생을 쫓아...2025/06/02 17:26

• 5호선 방화범 구속심사 15분만에 종료… 이르면 오늘 구속여부 결정

  지난달 31일 서울지하철 5호선 열차에 불을 질러 경찰에 체포된 60대 남성이 구속 전 피...2025/06/02 1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