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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5일 김해강일병원 전경. 권환흠 기자 |
한국전력공사는 오는 21일 단전을 예고했다. 다만 시는 폐업 전 진료기록 이전이 되지 않아 직권폐업까지 검토하고 있으며, 한전 측에는 단전 조치를 진료기록 이전까지 미뤄달라고 요청했다. 정영두 김해시장은 “진료기록을 신속히 이전받을 수 있도록 준비하는 한편, 지역 응급의료시설을 추가 확보해 시민 불안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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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5일 김해강일병원 전경. 권환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