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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9월 소비자물가 전년대비 3.7% 상승

전망치 웃돌아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 | 2026.10.14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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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슈퍼마켓. EPA 연합뉴스
미국 노동부는 14일(현지시간) 9월 미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3.7% 상승했다고 밝혔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3.6%보다 소폭 높았다.
전월 대비로는 0.6% 상승해 전문가 전망치에 부합했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식품을 제외한 근원 CPI는 전년 동월 대비 2.6%, 전원 대비 0.3% 상승했다.

근원 CPI 전망치는 전년 대비 2.5%, 전월 대비 0.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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