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회삿돈 횡령’ 황정음, 항소 포기…징역형 집유 확정

  배우 황정음이 회삿돈 42억여원을 횡령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항소를...2025/10/04 20:41

• 세대의 기억 잇는 '기억지도' 만들어볼까

  부모와 자녀의 서로 다른 기억을 이어 도시 공간에 이야기를 심는 색다른 프로젝트가 진행돼 ...2025/10/04 07:26

• 영국 성공회에 사상 첫 여성 최고 성직자 선임

  세계 성공회 신도 8500만 명을 이끄는 영국 성공회(국교회) 최고 성직자 캔터베리 대주교...2025/10/03 20:58

• “나훈아·남진의 노래, 고단한 시절 서민의 버팀목”

  - ‘대중가요, 불멸의 인문학’ 주제- 어떻게 살지 존재에 대한 고찰도“피가 맺히게 그 누...2025/10/02 19:05

• 극장가 돌아온 조폭들 폭소탄, 안방극장 누비는 ★ 전지현·수지

  - 박찬욱 ‘어쩔수가없다’ 독주 속- 조우진 등 주연 ‘보스’ 도전장- 日 애니 영화 ‘체...2025/10/02 18:55

• 야외 전통연희 즐기고 미술관서 독서 겸 휴식…긴 연휴가 모자라겠네

  - 6일 국립부산국악원서 전통연희- 다대포 돌아온 바다미술제 구경- 정관박물관 ‘케데헌’테...2025/10/02 18:48

• 2025년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 4년 연속 최고 성과냈다

  울산 남구는 지난 6월 개최한 2025년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이 4년 연속 최고 성과를 기...2025/10/02 14:41

• 잊힌 공간들과 자연 쏙 품어 안은 다대포

  - 내달 2일까지 17개국 46개 작품- 옛 소각장·몰운커피숍 등서 전시부산의 아미산과 낙...2025/10/01 19:19

• 13년 만의 귀환 ‘MBC 대학가요제’

  - 윤상·박칼린·이적 등 심사 맡아대한민국 대표 음악 경연 프로그램이었던 MBC ‘대학가요...2025/10/01 19:15

• [방호정의 컬쳐 쇼크 & 조크] <225> 스모킹 리 ‘거제 블루스’

  4강의 기운과 함께 태어난 2002년생, 월드컵베이비 이병섭은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 큰 섬...2025/10/01 1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