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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중화' 서하준, 반전 '귀요미' 매력 발산…멍뭉美 심쿵해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2016.09.15 22:33
'옥중화' 서하준의 귀여운 멍뭉이 매력이 폭발하는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사진=김종학프로덕션)

쫄깃한 전개로 안방극장을 쥐락펴락하는 MBC 창사 55주년 특별기획 '옥중화'측은 극 중에서 김미숙(문정왕후 역)와의 기 싸움에서도 뒤지지 않는 카리스마로 근엄한 왕의 포스를 뿜어내는 서하준의 카메라 밖 반전 매력이 돋보이는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서하준은 카메라가 꺼지자 옆집 오빠 같은 친근한 분위기를 풍겨 시선을 고정시킨다. 서하준은 눈을 반달로 만들며 연신 순둥 미소를 뽐내고 있는데, 멍뭉이 같은 모습으로 여성시청자들의 마음을 뒤흔든 것.
뿐만 아니라 서하준은 촬영 쉬는 시간 내내 함박웃음을 터트리고 있어 관심을 집중시킨다. 서하준은 한 손을 곤룡포 안에 숨기곤, 입술을 꾹 다문 채 얌전히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고 있는데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조신한 자태로 귀여움을 대방출시키고 있다. 이에 촬영 전후로 귀여움부터 근엄함까지 다양한 매력을 과시하는 서하준의 모습이 여성 시청자들의 가슴에 불을 지핀다.

권영미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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