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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연, 케이팝스타3→식스틴→프로듀스48 ‘아이즈원’.. 3번 만에 드디어 데뷔

이유진 인턴기자 inews@kookje.co.kr | 2018.09.01 04:33
사진=SBS ‘케이팝스타3’ 캡처, 이채연
이채연이 3번째 도전하는 서바이벌 ‘프로듀스48’에서 데뷔의 꿈을 이루게 되었다.

과거 이채연은 SBS ‘케이팝스타3’에 동생 이채령과 함께 출연한 적이 있다. 당시 14살이었던 이채연과 13살 동생 이채령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댄스신동으로 주목받았다.
이후 이채연은 JYP 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 생활을 하며, Mnet ‘식스틴’에도 동생과 함께 출연했다. 하지만 아쉽게도 ‘트와이스’ 데뷔조에 선발되지는 못했었다.

하지만 이번 Mnet ‘프로듀스48’에서 이채연은 서바이벌 프로그램 도전 3번째 만에 드디어 ‘아이즈원’ 데뷔라는 꿈을 이루게 되었다. 현재 이채연은 WM 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이유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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