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흘간 3000여 명 북적, 비즈니스미팅 1260여건…올 ACFM 풍성한 성과
58개국 1200여 개사 참가
김현주 기자 kimhju@kookje.co.kr
| 2026.10.14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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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1회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ACFM) 기간 열린 통합 시상식 ‘ACFM 어워드’ 수상 모습. BIFF 제공 |
올해 ACFM에는 58개국의 관련 기업 1200여 개사가 참가했다. 지난 10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개막해 13일까지 나흘간 3000여 명의 관계자들이 다녀갔다.
올해 ACFM에서는 프로젝트 개발과 제작 지원, 원천 IP 거래, 신기술 실증,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 프로그램을 통해 산업 생태계 전반에 대한 거래와 논의가 진행됐다.
이중 아시아프로젝트마켓(APM)에 133개사가 참여해 746건, 부산스토리마켓(BSM)에 136개사가 참여해 520건의 비즈니스미팅을 진행했다. 아시아영화펀드(ACF)는 4개 펀드를 통해 총 15편을 지원했다.AI 등 뉴테크에 관한 논의의 장 ‘이노아시아’에는 45개사가 참여했으며, 단편 특별상영과 11개 세션에 1180명이 함께했다. 다큐멘터리 제작에 집중한 독스퀘어는 10개 세션과 3편의 특별상영에 906명이 참여했다.
한편, ACFM은 올해 마켓의 비즈니스 성과와 우수 프로젝트를 통합적으로 조명하기 위해 ‘ACFM 어워드’ 체제를 처음 도입하고 17개 부문에 4억8000만 원 상당의 상금과 제작·후반작업 지원, 해외 행사 초청 기회 등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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