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 롯데 전열 재정비했지만 ‘속 빈 강정’

  - 벨라스케즈 불펜서도 ‘낙제점’- 유강남 1군 엔트리서 또 말소- 선발진 등 곳곳의 구멍...2025/09/17 19:30

• 종아리 부상에도 ‘은빛 점프’…우상혁 “다시 달리겠다”

  - 韓선수 처음으로 2번째 메달- 2ｍ34…상금 등 9800만 원‘스마일 점퍼’ 우상혁(용...2025/09/17 19:28

• 김하성, 애틀랜타와 ‘궁합’…이적 후 타율 0.313

  - 161㎞ 타구 호수비에 걸려- 오타니 ‘50홈런·50탈삼진’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내야수...2025/09/17 19:27

• 롯데 원픽은 강속구 투수 신동건

  - 지명권 11중 7장 투수에 사용- 내야수 이서준·포수 정문혁도신인 드래프트에서 롯데의 ...2025/09/17 19:25

• 쓰러진 라팍 1루 기둥…롯데-삼성전 경기 취소

  1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롯데와 삼성의 경기가 그라운드 사정으로 취소...2025/09/17 18:24

• 번번이 찬스 놓친 롯데…다시 무너진 5할 승률

  리그 5위 자리를 두고 쫓고 쫓기는 승부다웠다. 엎치락뒤치락 끝에 승리는 삼성의 몫으로 돌...2025/09/16 22:18

• 가을 야구 막차 티켓 2장…롯데 ‘운명의 일주일’

  - 삼성 잡으면 단독 5위 가능- KT, LG·한화와 차례로 만나- 4~6위 순위표 요동칠...2025/09/16 19:32

• 故유상철 명예의 전당 헌액…아들 “父 사랑해주신 분들께 감사”

  - 지도자 부문은 김호 감독 영예- 공헌자 부문 정몽준 명예회장- “내년 월드컵 국민에 기...2025/09/16 19:31

• 김하성, 애틀랜타 이적 후 첫 2루타…3경기 연속 안타

  - 팀 3연패…가을 야구 적신호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2루타로 3경기 연속 안타 행...2025/09/16 19:30

• 시속 157㎞ 박준현 키움행 유력

  - 양우진 등 대어급 우완투수 많아- 마운드 불안 롯데의 선택 관심대어급 오른손 투수가 프...2025/09/16 1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