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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세라 에페 월드컵 개인전 銀

유정환 기자 defiant@kookje.co.kr | 2025.02.10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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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펜싱 여자 에페의 간판 송세라(부산시청)가 9일(현지시간)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국제펜싱연맹(FIE) 여자 에페 월드컵에서 에스테르 무허리(헝가리)에 이어 개인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송세라는 지난해 11월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대회에서 우승한 이후 3개월 만에 월드컵 개인전 시상대에 섰다. 송세라는 이혜인(울산시청) 임태희(계룡시청) 장서연(강원도청)과 출전한 단체전에서는 동메달을 합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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