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5일 단체전 2관왕 가능성 충분
여자 펜싱 간판 송세라(33·부산시청·사진)가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정상 자리에 올랐다.
송세라는 지난 22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에페 결승에서 티카나 키리아(싱가포르)를 15-8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두 차례 우승한 그가 국제종합대회에서 처음으로 딴 개인전 금메달이다.
특히 한국은 여자 에페 종목에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강영미, 2023년 항저우 대회 최인정에 이어 3회 연속 정상 자리를 지켰다.‘작은 거인’으로 불리는 송세라는 164㎝의 작은 키를 빠른 발과 기술력으로 극복하고 세계 정상에 올랐다. 중학교 2학년 때 펜싱을 시작한 그는 2021년 도쿄 올림픽에서 단체전 은메달을 땄고, 2022년 세계선수권대회 정상에 올라 입지를 굳혔다. 항저우 대회에서 개인전 은메달과 단체전 금메달을 땄지만 기량을 가다듬어 올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개인전 정상을 차지하는 기세를 올려 아시안게임 금메달까지 거머쥐었다.
여자 에페 대표팀은 세계랭킹 1위를 달리고 있어 25일 열리는 단체전에서 송세라가 2관왕에 오를 가능성도 충분하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창간기획] 낙동강 하구 0.9℃의 경고](design/m_littletern202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