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4연패를 노리는 한국 23세 이하(U-23) 남자 축구 대표팀이 조 1위로 8강에 진출하며 순항을 이어갔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지난 22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 공원 럭비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조별리그 D조 2차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사우디)를 2-0으로 꺾었다. 앞서 한국은 카타르와의 1차전에서 4-1로 이겼으며, 카타르가 2전 전패로 탈락하면서 8강 진출을 조기에 확정했다. 이어 사우디까지 제압하며 2전 전승으로 조 1위에 올랐다. 한국은 25일 C조 2위 베트남과 4강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
이날 한국은 전반 내내 사우디의 공세에 고전했다. 경기 초반부터 상대에게 슈팅을 허용한 데 이어 패스가 잇따라 끊기면서 좀처럼 공격의 실마리를 찾지 못했고 전반을 0-0으로 끝났다.이민성 감독은 후반 9분 양민혁(베스테를로)을 빼고 배준호(스토크시티)를 투입하며 활로를 모색했다. 교체 이후 한국은 서서히 흐름을 되찾았고, 후반 22분 엄지성(스완지시티)이 올린 프리킥을 신민하(강원)가 머리로 받아 넣어 선제골을 기록했다.
기세가 오른 한국은 2분 뒤 배현서(경남)가 올린 크로스를 김명준(헹크)이 헤더로 연결해 추가 골을 뽑아냈다. 순식간에 두 골 차로 달아난 한국은 몇 차례 위기를 넘겼지만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지난 22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 공원 럭비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조별리그 D조 2차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사우디)를 2-0으로 꺾었다. 앞서 한국은 카타르와의 1차전에서 4-1로 이겼으며, 카타르가 2전 전패로 탈락하면서 8강 진출을 조기에 확정했다. 이어 사우디까지 제압하며 2전 전승으로 조 1위에 올랐다. 한국은 25일 C조 2위 베트남과 4강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
이날 한국은 전반 내내 사우디의 공세에 고전했다. 경기 초반부터 상대에게 슈팅을 허용한 데 이어 패스가 잇따라 끊기면서 좀처럼 공격의 실마리를 찾지 못했고 전반을 0-0으로 끝났다.이민성 감독은 후반 9분 양민혁(베스테를로)을 빼고 배준호(스토크시티)를 투입하며 활로를 모색했다. 교체 이후 한국은 서서히 흐름을 되찾았고, 후반 22분 엄지성(스완지시티)이 올린 프리킥을 신민하(강원)가 머리로 받아 넣어 선제골을 기록했다.
기세가 오른 한국은 2분 뒤 배현서(경남)가 올린 크로스를 김명준(헹크)이 헤더로 연결해 추가 골을 뽑아냈다. 순식간에 두 골 차로 달아난 한국은 몇 차례 위기를 넘겼지만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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