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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호하는 선수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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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축구 대표팀이 우즈베키스탄을 꺾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준결승에 올랐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5일 일본 오사카 나가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을 6-3으로 제압했다.
2022 항저우 대회 8강 탈락의 아쉬움을 딛고 8년 만에 4강에 복귀한 대표팀은 오는 29일 시즈오카현 후쿠로이에서 열리는 준결승전에서 일본과 격돌해 사상 첫 결승 진출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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