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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마 마장마술 남동헌. 연합뉴스 |
남동헌은 27일 일본 도쿄 승마 공원에서 열린 승마 마장마술 개인전 결승에서 마필 ‘레오니다스’와 호흡을 맞춰 최종 점수 75.190점을 받아 1위를 했다.
이번 금메달은 남동헌이 이번 대회에서 수확한 두 번째 메달이다.
그는 지난 25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마장마술 단체전 결승에서도 김시우, 이명석, 도현우와 함께 최종 205.265점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말 위의 발레’로도 불리는 승마 마장마술은 경기장(마장)안에서 기수가 말에게 지시를 내려 정해진 경로를 따라 걷기, 뛰기 등 다양한 동작을 연기하는 종목이다.
한국 승마는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마장마술 개인전 금메달을 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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