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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펜싱 남자 에페, 일본 38-37 꺾고 단체전 결승…銀 확보

김희국 기자 kukie@kookje.co.kr | 2026.09.27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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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펜싱 남자 에페 단체 한국 대 일본 준결승에서 한국 장효민이 결승 진출을 확정 지은 뒤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 펜싱 남자 에페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단체전 결승에 올랐다.

박상영 장효민(울산시청) 남연호(한국체대) 권오민(국군체육부대)으로 구성된 남자 에페 대표팀은 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의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단체전 준결승에서 일본을 38-37로 따돌려 결승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펜싱 남자 에페 단체전에서 2006년 도하, 2010년 광저우, 2014년 인천 대회 3연패를 이뤘던 한국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대회에선 연이어 동메달에 그친 뒤 12년 만에 결승에 복귀했다.

결승전은 이날 오후 6시 40분 열릴 예정이며, 한국은 홍콩-카자흐스탄 대결의 승자와 금메달을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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