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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전 16강 타지키스탄과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고 8강에 진출한 대한민국 김우진-이우석-김제덕이 표적을 확인한 뒤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연합뉴스 |
최용희(현대제철) 최은규(울산남구청) 김종호(현대제철)는 27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주오공원에서 열린 대회 컴파운드 양궁 남자 단체전 8강전에서 이란에 239-234로 승리해 준결승에 올랐다. 한국 선수들이 쏜 239점은 아시안게임 신기록이다. 컴파운드 남녀 단체전 만점은 240점이다.
컴파운드 여자 단체전에서는 강연서(성사중) 박정윤(창원시청) 박예린(한국체대)이 태국과 슛오프 끝에 230-230<29-28>으로 이겨 4강에 올랐다.
컴파운드 단체전 3종목은 30일 준결승전과 결승전, 3위 결정전을 모두 치른다.‘세계 최강’ 리커브 대표팀도 순항했다. 김우진(청주시청) 김제덕(예천군청) 이우석(코오롱)은 리커브 남자 단체전 8강에서 몽골을 5-3(57-51 57-54 55-57 58-58)으로 제압했다.
강채영(현대모비스) 오예진(광주은행) 이윤지(현대모비스)도 여자 단체전에서 카자흐스탄을 5-3(57-47 53-54 56-55 56-56)으로 물리치고 4강 고지에 올랐다.
강채영과 김제덕이 짝을 이룬 혼성전에서도 한국은 몽골을 5-3(39-39 37-38 39-36 39-36)으로 꺾고 준결승에 올랐다.
리커브 단체전 3종목의 준결승전, 결승전, 3위 결정전은 10월 2일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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