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A매치 한국인 최다 골’ 우즈베키스탄에 2-0 완승
‘임시 사령탑’ 모레노, 2승 1무 1패로 4연전 마감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
| 2026.10.06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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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경기 용인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 한국 손흥민이 프리킥으로 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대표팀은 6일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 평가전에서 전반 6분 만에 터진 손흥민의 프리킥 선제골과 후반 오세훈(시미즈)의 헤더 추가 골을 엮어 우즈베키스탄에 2-0으로 이겼다.
손흥민은 전반 6분 페널티아크에서 오른발로 낮게 깔아 찬 프리킥 직접 슈팅으로 골대를 흔들었다. 손흥민은 이 득점으로 151번째 A 매치에서 59호 골을 기록했다. 차범근 전 감독(136경기 58골)을 넘어 A 매치 한국인 남자 최다 골 기록을 세웠다. ‘임시 사령탑’인 모레노 감독은 9~10월 A매치 4경기에서 2승1무 1패를 거뒀다.
첫 경기였던 에콰도르전(3-0)과 이날 경기에서는 승리했으나, 우루과이와의 두 번째 경기에서는 1-4로 완패했다. 베네수엘라와의 세 번째 경기는 졸전 끝에 0-0으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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