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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사령탑을 맡은 류지현 감독. 연합뉴스 |
한화는 류 감독이 구단이 목표로 하는 ‘지속 가능한 강팀으로의 성장’을 달성할 적임자라고 판단해 지휘봉을 맡겼다고 밝혔다. 류 감독은 LG 트윈스 감독을 맡아 2021∼2022년 팀을 포스트시즌으로 이끌었다. 이후 2025년 국가대표팀 사령탑에 앉아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 진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우승을 지휘했다.류 감독은 구단을 통해 “한화 이글스라는 좋은 팀의 감독을 맡겨주신 구단에 감사드린다”며 “최고의 팬들과 함께 승리를 자양분으로 강팀을 향해 나아가면서 구단의 비전인 명문팀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손혁 전 단장의 후임으로는 석장현 전 경영지원실장이 내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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