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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일 일본 아이치현 가마고리 가이요 요트 항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요트 남자 딩기 1인승 경기. 한국 하지민이 금메달이 확정되자 태극기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
하지민은 2009년 제90회 전국체전부터 올해까지 코로나 팬데믹 여파로 경기를 치르지 않은 2020년과 2021년을 제외하고 모든 대회에 출전해 16연패를 달성했다. 그는 2008년부터 하계 올림픽 무대만 5회 연속 밟았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개인 통산 네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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