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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진하해수욕장 6월26일 개장

8월31일까지 67일간, 해양레포츠대축전 등 다양한 행사 열려
동구 일산해수욕장은 7월1일부터, 조선해양축제 등 개최 예정
방종근 기자 jgbang@kookje.co.kr | 2026.04.23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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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진하해수욕장에서 열린 ‘울주해양레포츠대축전’ 한 장면. 국제신문DB
울산지역 해수욕장들이 6월 말 울주군 진하해수욕장을 시작으로 개장한다.
23일 해당 지자체들에 따르면 먼저 울주군은 지역 대표 피서지인 진하해수욕장을 오는 6월 26일부터 8월 31일까지 67일간 개장한다. 개장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군은 해수욕장 개장식(6월 26일)을 시작으로, 진하해변축제(7월 중), 울주해양레포츠대축전(7월 25~26일), 서머페스티벌(8월 초) 등 다양한 행사를 연다. 또 올해도 샤워장, 파라솔, 구명조끼, 튜브, 물놀이장 등 편의시설을 무료로 운영하며, 임시주차장을 확충해 해수욕장 이용객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동구 일산해수욕장은 진하 보다 5일 늦은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62일간 개장할 예정이다. 개장 기간 하계휴양소, 텐트 야영장, 샤워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과 해양레저 스포츠 체험 교실을 운영한다. 특히, 조선도시 ‘울산 동구’만의 정체성을 엿볼 수 있는 ‘조선해양축제(일자 미정)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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