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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워터파크- 시원한 물놀이, 라이브 DJ EDM 파티…바캉스 스팟 ‘풀’ 가동

권환흠 기자 khh0907@kookje.co.kr | 2026.07.15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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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 롯데워터파크 실외 파도풀 ‘자이언트 웨이브’를 즐기는 시민. 롯데워터파크 제공
- 실외 파도풀·워터 슬라이드 오픈
- DJ 배틀, K-팝 댄스 챌린지 공연
- 신나는 비트 맞춰 물폭탄 쏟아져

관객들이 파도풀 파티 ‘자이언트 라이브 DJ 페스타’를 즐기고 있다.
경남 김해 롯데워터파크가 올 여름, 일상을 벗어난 짜릿한 바캉스 스팟으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실외 파도풀과 대형 워터 슬라이드 오픈에 이어, 지난 4일부터 대표 여름 공연 ‘자이언트 라이브 DJ 페스타’가 시작되며 한여름 축제 분위기를 제대로 끌어올렸다.

파도풀 위 웨이브 스테이지에서는 DJ 배틀, K-팝 댄스 챌린지, EDM 풀파티까지 관객이 직접 함께 즐기는 인터랙티브 워터 공연 3종이 펼쳐지며 생생한 여름 에너지를 선사한다.

먼저 ‘오늘은 나도 DJ’ 공연은 관객들의 함성과 참여로 완성되는 이색 디제잉 배틀 프로그램이다. 데시벨 측정기로 실시간 함성 소리를 측정해 무더위도 잊게 만든다.
‘K-팝 리버스’ 공연에서는 댄서들이 관객들을 무대로 이끌며 함께 호흡한다. 익숙한 히트곡 메들리에 맞춰 워터파크 한가운데서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 수 있다.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라이브 DJ EDM 파티’다. 신나는 비트와 함께 풀파티 분위기가 절정으로 치닫는 가운데, 웨이브 스테이지를 둘러싼 50여 개의 워터 이펙트 장치가 비트에 맞춰 물폭탄을 쏟아내 관객 모두를 흠뻑 적시며, 한여름 더위를 단숨에 날려버리는 짜릿한 해방감을 선사한다.

롯데워터파크의 대표 여름 공연 ‘자이언트 라이브 DJ 페스타’는 매주 화요일을 제외하고 8월 23일까지 롯데워터파크 웨이브 스테이지에서 진행된다. 올 여름 시원한 물놀이와 화려한 공연이 어우러진 롯데워터파크에서 가장 뜨거운 바캉스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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