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울주 해양 레포츠 대축전’ 25일 개막
이틀간 서생면 진하해수욕장에서라이프 세이빙 대회 등 행사 다채
방종근 기자 jgbang@kookje.co.kr
| 2026.07.22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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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24년 열린 울주 해양 레포츠 대축전 개막식 장면. 울주군 제공 |
전국 해양 레포츠인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국내 최대 규모 해양스포츠 축제 중 하나인 이번 행사는 레포츠부터 가족 체험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기존 아쿠아슬론 전국대회와 함께 해양 안전과 인명구조 역량을 겨루는 라이프 세이빙 대회가 새롭게 마련됐다. 또 생존수영 클래스와 1박 2일 그린 캠핑, 진하 서핑 클래스, 해뜨미 씨름단과 함께하는 ‘울주 장사를 찾아라!’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열린다.행사 개최 전부터 참가 열기도 뜨겁다. 아쿠아슬론과 생존수영 클래스, 그린 캠핑 등 사전 신청 프로그램은 접수가 모두 마감됐다. 특히 아쿠아슬론대회는 모집 인원의 2배가 넘는 신청자가 몰려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개막식은 오는 25일 오후 7시 진하해수욕장 팔각정 앞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개막식에 앞서 해상 플라이보드 퍼포먼스가 펼쳐지며 박지현, 안소미, 송민준, 장재호 등이 출연하는 축하 공연과 진하 밤바다를 화려하게 수놓을 폭죽 등 멀티미디어 쇼가 이어진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울주 해양 레포츠 대축전을 통해 진하해수욕장 매력을 한층 더 널리 알릴 것으로 기대한다”며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게 해양 레포츠를 즐기고 울주에서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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