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 산내면 ‘화랑의 언덕’에 오르면 아름다운 비지리마을 다랭이논이 한눈에 들어온다. 황금 들녘이 포근하다. 국제신문 사진동우회 강윤성
 |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 1외지인이 소유한 부산 주택, 해운대구 1만6235채 '1위'
- 2은평구 아파트가 6700억?…경매 실수로 거금 날려
- 3부산 자동차 부품 공장서 우즈베키스탄 근로자 작업 중 양손 절단
- 41147회 로또 복권 1등 8명…당첨금 각 33억 2342만 원씩
- 5유류세 인하율 축소에 주유소 기름값 6주 연속 상승
- 6롯데, 두산 정철원 전민재 받고, 김민석 추재현 최우인 내줘
- 7尹대통령, 박장범 KBS 사장 임명안 재가
- 8부산 위장전입 신혼부부 특공 당첨 들통…벌금형 및 아파트 환수
- 9양산시의회, 상임위 신설 문제 놓고 여·야 갈등 고조 양산시 촉각
- 10102kg까지 체중 늘려 병역기피 20대 집유…증량 도운 친구도 유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