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경주 비지리 다랭이논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2024.11.07 18:23
경북 경주 산내면 ‘화랑의 언덕’에 오르면 아름다운 비지리마을 다랭이논이 한눈에 들어온다. 황금 들녘이 포근하다. 국제신문 사진동우회 강윤성
 |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 1롯데百 동래 부지 3990억에 매각
- 2도로 폭 줄여 공원 만든다…금정산~해운대~낙동강 자전거길도
- 3레이예스 골든글러브 품고 거인 자존심 지킬까
- 41인 끼니당 지원금 기장군 630원·금정구 85원…친환경급식 지원금 천차만별
- 5경남 도로건설 국비 확보로 속도낸다
- 6더 심해진 부산 1인가구 고령화…60세 이상 비중 43% '역대 최고'
- 7국비확보 홍보하고, 현안도 챙기고…‘행정통’ 위원장에 달라진 부산 민주
- 8[속보] 트럼프 “시진핑에 엔비디아 ‘H200’ 칩 수출 허용 통보”
- 9“개별관광서 서부산·특수목적으로 확장…부산 새 전략 짜야”
- 10“전등 1개 33만 원?” 금정구 자본보조금 사업, 구의회가 제동
![[창간기획] 낙동강 하구 0.9℃의 경고](design/m_littletern202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