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문

menu search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아침의 갤러리] 김상열-Wind garden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2025.02.11 19:16

색을 첩첩이 쌓아 만든 산의 형상을 보고 있으니 자연에서 명상을 하는 듯 차분해진다.


대구의 중견 작가 김상열이 선보이는 산의 이미지를 소재로 한 작품들을 메종 드 카린(부산 해운대구 달맞이길)에서 만날 수 있다. 다음 달 9일까지. (051)731-9845


카카오톡 트위터 페이스북
관련기사
국제신문 뉴스레터
당신의 워라밸 점수는

시인 최원준의 음식문화 잡학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