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문

menu search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아침의 갤러리] 정해민-반짝이는 벽에 맞물린 얼굴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2025.02.25 19:26
추상적인 이미지와 사람의 얼굴, 규칙적인 패턴이 맞물려 비현실적이지만 환상적인 화면을 만들어냈다. 회화와 디지털 페인팅을 실험적으로 구현하는 정해민 작가의 초대전 ‘맞물리어 반짝이는’이 아리안갤러리(부산 해운대구 달맞이길)에서 열리고 있다.
카카오톡 트위터 페이스북
관련기사
국제신문 뉴스레터
당신의 워라밸 점수는

시인 최원준의 음식문화 잡학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