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천1동 청년회, 덕천지구대와 함께 야간 합동 순찰 실시
최영지 기자 jadore@kookje.co.kr
| 2025.04.24 19:34
부산 북구 덕천1동 청년회(위원장 서문찬)는 지난 18일 덕천지구대와 함께 지역 내 방범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야간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
 |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 1동부산권 KTX 정차역 쟁탈전 2막…연말 신규 역 발표
- 2부산시, 35~54세 ‘끼인 세대’ 지원 나선다
- 3‘길복순’ 때 이미 사마귀였던 배우…연기 천재가 구현한 천재 킬러
- 4부산 전역이 축제의 장…감동의 순간 ‘라이브’
- 5해운대 달맞이길 정원테마 공원 들어선다
- 6김해공항 긴급여권 발급창구 생기나…정부 “조속히 설치”
- 7인구 52만 카보베르데, 월드컵 첫 본선행
- 8김연경 등번호 10번 영구 결번…V리그 여자부 18일 개막
- 9[사설] 2차 공공기관 이전 코앞 ‘미승인 서울 잔류’ 웬 말
- 10‘캄보디아 사태’ 여파 동남아 여행 기피 확산
![[창간기획] 낙동강 하구 0.9℃의 경고](design/m_littletern2025.jpg)
시인 최원준의 음식문화 잡학사전
- ■ 영화숙·재생원 국가손배소 첫 변론…정부·부산시 ‘원고가 피해 입증’ 고수
- ■ ‘통합돌봄’ 6개월 앞인데…준비 안 된 부울경 지자체
- ■ 주택금융公 ‘서울 버티기’ 인력, 연내 부산으로 전원 이동 방침
- ■ 부산 기초단체장 16명 중 여성 0명…내년 선거서 여풍 되살릴 수 있을까
- ■ 제때 치료 못 받아 사망…10만 명당 서울 39명, 부산 49명
- ■ 전기버스 배터리 열폭주 막는다…덮개로 1분 만에 차단 가능
- ■ 전 여자친구 흉기 살해 30대, 징역 30년 확정
- ■ 자금수혈에 MRO 추진, HJ重 실적개선 청신호…수주 잔고 8조8000억
- ■ 부산시, 35~54세 ‘끼인 세대’ 지원 나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