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 트인 바다와 물길을 따라 이어진 섬이 어우러진 풍광은 광활한 자연의 경이로움과 평온함을 동시에 안겨준다. 한국 전통 수묵화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변주하며 자연의 생명력과 내면의 풍경을 표현하는 추니박 작가가 거제도의 바다 풍경을 화면에 옮긴 작품이다.
갤러리 예술섬에서 마련한 추니박 초대전 ‘섬, 치유의 바다’에서 작가가 눈에 담은 남해의 아름다운 풍경을 만날 수 있다. 집중 호우로 상처받은 거제 시민을 치유하고자 하는 마음도 전시에 담았다. 10월 3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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